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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명 | Three Chain Bracele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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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가 | KRW 250,000 |
상품간략설명 | Two Cities Description & Details "No need to sparkle. Beautiful things don't ask for attention." 하나의 도시 속에 존재하는 '나'의 다양한 페르소나를 담아낸 컬렉션입니다. 클래식한 룩에도 루즈 핏의 캐주얼한 룩에도, 다채롭게 주얼리 스타일을 전개할 수 있는 egna의 정체성을 표현하였습니다. 'Two Cities' collection contains the various personas of 'I' that exist in one city. It expresses the identity of egna, which unfolds a variety of jewelry styles. It’s the ideal contrast between timeless classic and everyday wear. 쓰리 체인 네크리스는 도시 속 '나'의 다양한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, 세 가지 다른 형태의 이태리 체인을 셀렉 및 레이어링 하였습니다. 각 체인의 각기 개성있는 텍스처와 미세한 길이차이가 매력적이며, 골드 컬러로 계절에 상관없이 단독으로 또는 다른 제품과 레이어링 하기에도 좋습니다. 체인 연결부터 연결 고리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, 이태리 체인으로 제작한 이 팔찌는 데일리하게 착용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. 남녀 구분 없이 착용하기 좋은 유니섹슈얼한 디자인 입니다. - Length (총 길이): 17 cm - Thickness (두께): 0.96 / 1.84 / 2.27 mm - Weight (중량): 4.95 g - Made in italy * 플랫하게 스킨에 밀착되는 세르펜틴 체인 특성상, 착용 과정에서 약간의 꺾임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추후 수선이 불가한 섬세한 체인으로, 보관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. Material Made in 92.5% pure Sterling Silver: It's highly durable and designed for everyday wear. Made in gold vermeil: a thick 18k gold layer on sterling silver. 92.5% 스털링 실버로 제작 되었습니다. 내구성이 뛰어나고, 매일 착용하기에 좋은 소재입니다. Vermeil(베르메이)는 스털링 실버에 높은 함량의 골드를 수차례 덧입힌 주얼리로, 일반 도금 제품보다 hypoallergenic이며 tarnish를 최소화하여 주얼리의 최초 가치를 오래 보존할 수 있습니다. egna studio는 18k 골드 베르메이 도금으로 높은 퀄리티를 추구합니다. |
월 렌탈 금액 |
월 원 (개월 기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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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매방법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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